여수 4명, 순천 3명 등 인접지역 접촉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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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수시·순천시·고흥군에 따르면 전날 저녁 고흥군에 11명의 추가 신규확진 발표에 이어 순천시 1명, 여수시에 4명이 확진돼 전남 동부권에만 2일부터 3일 오전까지 총 24명 추가확진됐다.
고흥군에서는 2일 군청직원을 중심으로 4명이 추가확진돼 전 공무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졌다. 순천시에서도 1명이 추가 발생해 이틀째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3일 오전 고흥군 코로나19 추가된 신규확진자는 군청공무원, 군민, 초등학생, 소방공무원 등 가족과 직장 중심으로 확산세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도는 2일 오후 4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으로 오는 9일까지 사적모임 6명이하로 허용하는 등 방역단계 조정에 들어가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산세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