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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장병 1명 코로나19 확진…주한미군 누적 감염자 8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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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5. 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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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내 브라이언 올굿 병원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제공 = 주한미군
경기도 동두천 미군 기지에서 복무하는 주한미군 카투사(한국군지원단) 장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두천 캠프 케이시 소속 카투사 장병 1명이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장병은 부대 복귀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캠프 험프리스(평택) 내 코로나19 격리치료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48명(현역 장병 635명)이 됐다. 이 중 726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나머지 122명은 한국에서 감염된 인원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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