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확진, 학생과 교직원 300여명 긴급진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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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남도와 광양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경남 하동발전소 현장으로 출·퇴근 하던 40대 남성이 여수 75번 확진자와 관련해 전수 검사결과 29일 최종 확진 판정됐다.
광양 102번(전남1052번) 확진자는 여수 75번(전남1050번) 확진자와 같은 직장동료로 여수 75번 확진자가 지난 27일부터 발열,기침,근육통 증상을 보여 30일 확진판정 이후 직장동료들에 대한 전수결과 확진됐다.
광양 102번 확진자가 광영동에서 거주함에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동 시간대 식당과 마트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시는 지역내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진행과 경남 하동발전소 출퇴근 근무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75번 확진에 따라 가족 등 밀접촉자 8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 결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잇따라 확진돼 이들의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나머지 가족들과 자녀의 학교 학생, 교직원등 300여명에 대해 긴급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또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학생 27명과 교직원 5명 등 32명은 자가 격리하고 확진자들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