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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5월 14일부터 ‘이천자동차극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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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4. 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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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오는 5월 14일부터 이천 최초의 자동차극장인 ‘이천자동차극장’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천자동차극장은 이천종합운동장(이천시 부발읍 중부대로 1696)에 조성했으며 최대 100여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다. 주 1~2회 영화상영(무료)과 문화예술 공연을 위한 무대 대관(유료)이 가능하다.

시는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여 이천시민의 문화 향유권 제고와 비대면 문화예술 기반을 위해 자동차극장을 조성했다.

길이 20m, 높이 10m의 대형스크린과 더불어 무대시설을 함께 설치해 영화상영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개최할 수 있다.

전문성과 안정성 등을 위해 이천문화재단과 협의하여 운영체계를 갖췄으며 개관 후 사전예매도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엄태준 시장은 “공연,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이 위축된 상황에서 안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과 이천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천자동차극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민에게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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