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윤여정, 단아한 드레스 입고 오스카 레드카펫 밟아 ‘블랙 드레스의 우아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26001058087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4. 26. 1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윤여정, 한예리 /연합
윤여정은 2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론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오스카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윤여정은 마마르 할림의 심플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스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윤여정은 쇼파드 오뜨 주얼리와 로저비비에의 검은색 클러치, 보테가 베네타의 구두를 착장하고 은발의 업스타일 헤어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윤여정 옆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은 한예리가 함께했다. 한예리는 루이뷔통의 하이넥 롱드레스에 은색 귀걸이와 반지 등으로 코디를 완성했다.

윤여정은 미국 연예매체 E뉴스가 진행한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한국 배우로서 처음으로 오스카 연기상 후보에 올랐고, 한국인이자 아시아 여성으로서 우리에게 이것은 매우 역사적인 순간이다. 나에게는 정말 신나면서도 무척 이상한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여정과 한예리뿐만 아니라 '미나리'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정이삭 감독과 스티븐 연도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돈 집안인 두 사람은 부부 동반으로 입장해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막내아들 역을 맡은 앨런 김과 제작자 크리스티나 오도 함께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앨런 김은 손가락으로 턱을 받치는 포즈를 취했고, 크리스티나 오는 고름이 달린 퓨전 스타일의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나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등 6개 부문에 후보를 올랐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