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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흥국화재 상한가…‘황교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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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4. 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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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주가가 상한가를 찍으며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기준 흥국화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00원(29.85%) 오른 5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국화재 우선주 주가는 3200원(29.77%) 오른 1만3950원, 흥국화재2우B 주가는 6750원(30%) 상승한 2만9250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전날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힘) 대표가 MBN 정치 시사프로그램인 ‘판도라’에 출연한 것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4월 15일 사퇴 이후 황 전 총리가 대중 앞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흥국화재는 ‘황교안 테마주’로 꼽힌다.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가 황 전 대표와 고등학교,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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