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1조 1273억원, 영업이익은 1264% 증가한 44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시스템, 테크윈, 정밀기계 등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시장이 정상화됨에 따라 실적 호조세는 연중 지속될 것”이라며 “정밀기계도 중국의 가전 생산 확대 등에 힘입어 상반기 높은 성장 및 호실적이 예상되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군수 부문의 수출 모멘텀도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호주 Land400 프로젝트 성능평가가 올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며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호주 K9 자주포 수출도 연말 계약 규모가 구체화 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추진하는 우주 사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허 연구원은 “오는 30일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가 마무리 된다”며 “쎄트렉아이 인수로 위성 제조 및 영상분석까지 영역 확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