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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바이오부문 업황 호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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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4. 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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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0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코로나19 수혜로 인한 높은 기저 부담에도 바이오부문 업황 호조 등으로 꾸준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6조1586억원, 영업이익은 325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6%, 18.1%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식품부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코로나19 역기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B2B 비중이 높은 소재부문에서 역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설 명절 특수로 인해 국내 가공식품부문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오부문은 중국 돼지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업황 호조로 판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옥수수 가격이 급등하면서 사료첨가제 가격 또한 단기간에 상승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상승한 바이오 스팟 가격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판가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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