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6조1586억원, 영업이익은 325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6%, 18.1%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식품부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코로나19 역기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B2B 비중이 높은 소재부문에서 역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설 명절 특수로 인해 국내 가공식품부문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오부문은 중국 돼지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업황 호조로 판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옥수수 가격이 급등하면서 사료첨가제 가격 또한 단기간에 상승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상승한 바이오 스팟 가격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판가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