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걸작떡볶이 대표, ‘네고왕2’ 배민 주문 거절 사태에 자필 사과 “이벤트 연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20001628592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4. 20. 16: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걸작떡볶이치킨 홈페이지
'네고왕2' 방송 이후 배달 앱 주문을 막았던 걸작떡볶이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20일 걸작떡볶이치킨 측은 홈페이지에 김복미 대표의 친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며 주문 폭주로 실망을 안겨드리고 있는 점 사과한다"고 밝혔다.

김복미 대표는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을 오픈하면 5분 안에 30~50개의 주문이 동시에 접수되고 있어 바로 주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밀린 주문이 처리되면 다시 주문 접수하고 닫고를 반복하고 있다"고 배달 앱 먹통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난주부터 본사 임직원 모두 비상근무를 하며 최대한 많은 물량을 준비했으나 걸작의 치킨은 국내산 냉장육만을 사용하여 미리 가공할 수 없는 제품이라 잠시 품절될 수도 있다"며 "기다려주신 고객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 대표는 본래 21일로 마감 예정이었던 '네고왕2' 이벤트를 오는 23일과 30일 이틀간 더 진행한다고 밝히며 "앙코르 이벤트 진행에도 모든 고객분들의 주문을 받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단 한 분의 고객이라도 걸작을 주문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각 가맹점에서도 주말부터 이어진 주문 폭주로 피로감이 높으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고 계시다"라며 "한 번도 안 먹은 고객은 있어도 한 번만 먹는 고객은 없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걸작떡볶이는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2'와 손잡고 오는 2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배달 앱 주문이 폭주하면서 일부 지점이 주문을 받지 않아 누리꾼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