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22포인트(0.01%) 오른 3198.84에 장 종료했다. 지수는 2.49포인트(0.08%) 오른 3,201.11에 시작한 뒤 0.45% 오른 3,214.45까지 올랐으나 이후 매물이 출회되면서 3200선 안착에 실패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사자’ 기조를 유지했다. 이날 개인은 3,897억 원 규모를 사들였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025억 원과 1,158억 원 규모를 팔았다. 장 중 순매수에 나섰던 연기금 등은 364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SK하이닉스(0.36%), 삼성전자우(0.13%), 셀트리온(0.49%) 등은 올랐다. 삼성전자(-0.72%), NAVER(-0.38%), LG화학(-1.78%) 등은 내렸다.
코스피 업종별로 상승한 업종은 음식료업(0.23%), 섬유의복(0.17%), 철강금속(1.60%) 등이다. 하락한 업종은 종이목재(-0.33%), 화학(-0.19%)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7.84포인트(0.77%) 오른 1029.46에 종료했다. 개인이 1106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7억원, 594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셀트리온 헬스케어(1.81%), 셀트리온제약(2.82%), 씨젠(5.23%), 카카오게임즈(0.35%) 등이 올랐다. 알테오젠(-0.86%), 스튜디오(-2.26%) 등은 내렸다.
코스닥 업종별로 상승한 업종은 제조(19.85%), 유통(8.19%), 운송(38.29%) 등이다. 하락한 업종은 건설(0.06%), 금융(18.48%) 등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9원 오른 1,1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