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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항목은 총 32개 항목으로 저출생 문제, 자녀관, 정책인지도 등에 관하여 조사했다.
조사결과 아이 돌봄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정책인지도에서는 일자리지원, 임신출산지원, 양육지원사업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이천시 및 통계청에 따르면 이천시 총인구는 2000년 18만4491명에서 2020년 22만5013명으로 21.9% 증가했다. 그러나 유소년인구(0~14세)는 2000년 4만4451명에서 2020년년 3만282명으로, 실질적 출산여성인구(20~39세)는 3만3547명에서 2만7183명으로 각각 감소했다.
이천시는 돌봄·일자리에 대한 시민 요구도에 맞추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 이다. 돌봄시설은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아동돌봄센터 2개소 총 11개소가 운영중이며, 2022년까지 6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7개소로 늘리기로 했다.
일자리 또한, 코로나19시대 고용악화에도 불구하고 청년고용률(42.9%) 및 여성 고용률(54.1%)이 양호한 실적을 보였고 상용근로자수는 2019년 대비 7%,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는 3.8%씩 각각 증가해 일자리의 질도 개선되고 있는 편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방역상황의 장기화와 경제침체 및 소비위축 등 대외변수로 인해 어려운 문제들이 많지만 시민과의 소통, 다양한 채널을 통한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하여 ‘살고 싶은 이천’ ‘아이와 더불어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이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