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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인문한국플러스(HK+) 지역인문학센터에서 온라인 제작한 ‘아리랑 삶의 노래’ 시리즈는 삶 속에서 음악의 가치,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콘서트로, 지난 3월 무대에 오른 정가악회의 공연이다.
이 공연은 아리랑의 힘으로 이 땅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강원도 평창아라리 보존회, 은평구 마을주민들이 아리랑을 부르며 이 땅을 떠나야 했던 이 땅의 삶의 애환과 아픈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에 인문한국플러스(HK+) 지역인문학센터는 언택트 시대에 온라인 영상 콘서트를 통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과거 삶을 영상으로 마주하고, 음악으로 확장해 안양 시민과 함께 감동을 나누고, 코로나19로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들을 위로하고자 기획했다.
공연 실황은 시민 누구나 Youtube에 접속해 감상할 수 있다.
‘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는 안양대 HK+ 사업단이 학술적인 연구와 함께 인문학 연구성과를 일반 대중과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부설기관이며, 안양과 인근 지역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교육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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