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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인 6일 오전 11시 35분께 경기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 M16 반도체 공장 5층에서 불산이 소량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현장을 조사한 소방당국은 노출된 불산의 양은 500ml 미만으로, 작업장 주변으로 흘러나오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사고가 M16 신공장에 투입된 기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반도체 생산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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