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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투표율, 오후 4시 기준 46.1%…서울 47.4%·부산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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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4. 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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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4시 기준 서울·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46.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투표 시작 이후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1136만 2170명 중 524만 1078명이 투표했다. 오후 1시부터 발표되는 투표율은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20.5%) 등을 합산 반영한 수치다.

서울시장 선거는 399만 5758명이 참여해 투표율 47.4%를 달리고 있다. 구별로는 서초구가 52.3%로 투표율이 가장 높고 금천구가 42.0%로 투표율이 가장 낮다.

부산시장 선거는 124만 5320명이 참여해 투표율 42.4%를 기록하고 있다. 연제구가 44.9%로 가장 높고, 기장군이 38.1%로 가장 낮다.

투표 종료 시각은 오후 8시이며, 투표소에 갈 때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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