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2분기 상승 사이클 진입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5010001974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4. 05. 08: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키움증권은 5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0조1000억원, 영업이익 9조20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트 부문의 판매량 호조와 원/달러 환율 상승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본격적인 가격 반등 사이클에 진입한 DRAM과 NAND 부문의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DRAM은 모바일과 서버의 수요 강세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7% 높은 평균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고, NAND는 SSD와 NAND 웨이퍼 강세 효과로 5%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스플레이 부문은 애플향 플렉서블 OLED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소폭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년 동기와 같은 일회성 이익이 반영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