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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최근 호계1동 재건축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안양6동 소곡지구 재개발단지 내에 ‘해누리어린이집’을 개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초 34개소인 국공립어린이집을 내년까지 42개소로 늘리겠다는 시의 목표가 순항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개원한 호계동 큰솔·호원어린이집은 연면적 730㎡규모에 모두 144명의 유아보육이 가능하다.
아담한 카페를 연상케 하는 두 곳의 어린이집은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을 갖췄으며, 보육에 필요한 기자재도 시의 추가지원으로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최대호 시장은 “지역의 보육수요 충족을 위해 매년 신축, 민간시설의 국공립 전환, 공동주택 관리동 장기임차 등의 방식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넘어 아이 낳아 기르기 편한 도시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