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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홈페이지 웹접근성 인증 8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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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4. 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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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보 사각지대 사회적 약자들 차별없이 이용 가능
항만공사 청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옥 마린센터 전경.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대표 홈페이지가 WA(Web Accessibility, 웹 접근성) 인증을 8년 연속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WA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웹 접근성 품질인증기관인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에서 국가표준지침을 준수해 디지털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도 차별 없이 이용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웹사이트에만 부여하는 국가공인인증이다.

항만공사는 “정보 습득의 차별 없는 웹사이트 환경 확보를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 지원과 저시력자를 위한 명암 및 채도 조절 등 다양한 방면에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홈페이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보안사항 준수 및 시스템 보호를 위한 보호조치 확립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개인정보 보호협회로부터 ePRIVACY PLUS 인증을 국내 항만공사 최초 7년 연속 획득하기도 했다.

차민식 사장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접점에 있는 공사 대표 홈페이지가 세심한 관심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이 향상돼 인증 심사시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디지털 정보 소외계층은 물론 모든 국민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홈페이지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고 모니터링 지속 시행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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