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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직 공무원 모임인 ‘성세모’는 이날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와 시청 재난안전관을 차례로 방문해 천혜향을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의 심신을 격려했다.
전달한 천혜향은 ‘쌓인 피로를 푸시라’는 의미를 담아 세무직 공무원 171명 회비로 마련했다.
성세모 홍선표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주변과 동료를 살피고 기부와 나눔문화가 더해져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세모는 지난해 2월에도 간식을 준비해 보건소 직원 350여명에 전달했으며, 5월에는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에 300만원의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