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필레 오 피쉬를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상시 판매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필레 오 피쉬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스팀 번(버거빵)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생선살 패티가 조화를 이뤄 입안 가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선사한다.
필레 오 피쉬에는 국내 QSR(퀵 서비스 레스토랑) 업계 최초로 '해양생태계 보호(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100% 자연산 알래스카 폴락 패티가 사용된다. MSC 인증은 어종, 서식지 등 해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어업 활동을 하는지 등 다양한 요소들을 평가해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맥도날드는 필레 오 피쉬 재출시를 기념해 패티가 두 장 들어가 더욱 풍성한 맛을 내는 '더블 필레 오 피쉬'도 출시해 연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필레 오 피쉬는 단품 3500원, 세트 4500원이다. 더블 필레 오 피쉬는 단품 5000원, 세트 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