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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광명소방서 간호사, 응급구조사, 광명시자원봉사지원센터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예방접종에 앞서 사전 준비부터 접종 직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사전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날 훈련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철저히 보완해 코로나19 백신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접종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할 계획이며, 현재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2분기 접종 동의서를 받고 있다.
시는 예방접종센터의 원활한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광명시의사회, 광명성애병원과 의정협의체를 구성했으며, 백신 접종 종료 시까지 의료인력 지원,중증 이상반응 발생 시 후송 및 신속한 치료 지원 등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접종은 거동이 불편하고 건강이 취약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