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 자연속 순천만습지여행 ‘스카이 큐브’타고 간다...26일 인수개통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501001651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3. 25.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6일 스카이큐브 정원역서 인수개통식
통합발권 할인 · 문학관역 도보구간 친환경 갈대열차 투입
스카이큐브1
전남 순천만습지를 운행하게 되는 스카이큐브. /제공=순천시
생태의 보고 순천만을 가로지르는 소형경전철 ‘스카이 큐브’가 26일 운행을 시작한다.

스카이큐브정원역에서 이날 인수개통식을 개최하고 오후부터 정상 가동한다. 우이신설경전철은 스카이큐브 개통에 앞서 교통안전공단 안전검사를 통과했다.

시는 스카이큐브 운영활성화를 위해 운영개시와 동시에 통합발권 할인을 적용한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스카이큐브 등 3개의 시설을 1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지역시민은 6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아는 무료로 스카이큐브를 탑승할 수 있게 된다.

문학관역에서 습지까지 도보이동 구간에 친환경 갈대열차를 투입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확보했다.

스카이큐브는 2011년 1월 순천시와 포스코가 실시협약을 체결해 포스코가 610억원을 투자해 2014년 개통했다. 2019년 투자위험분담금 지급 등 계약 이행 상 다툼으로 대한상사원중재를 거쳐, 지난해 6월 순천시에서 무상인수하고 현금 및 부품을 지급받는 것으로 결정났다.

시는 중재 판정이 확정된 후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인수위원회와 함께 경영분석, 운영방식, 경영활성화 방안과 장래 확장성 등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논의했다. 이후 시가 일부 직영하고 운행과 안전관리 등 일부는 민간위탁하는 안을 채택하고 지난달 26일 인수 확인서에 최종 서명해 인수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