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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 하반기부터 국내외 수주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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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3. 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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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3일 케이엠더블유(KMW)에 대해 올해 하반기 이후부터 국내외 수주 성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에도 KMW 실적 전망은 밝지 않지만, 상반기 실적 부진 가능성에 대한 주가 반영이 이미 충분히 이뤄졌다”며 “북미, 일본, 인도,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5G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올해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실적 개선 추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이후 IoT 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진짜 5G 시장으로의 진입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이슈화되면서 국내 5G 관련주들이 크게 주목받을 공산이 크다”며 “악재가 대부분 노출된 가운데 이제 호재에 대한 주가 반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장기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적으로 보면 올 여름에나 KMW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으나 네트워크장비 업종 특성상 수주 성과가 서서히 도출되는 현 시점부터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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