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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의 2021SS 캠페인 컬렉션 중 여성복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과 영상 및 아트 디렉팅 파비앙 바론(Fabien Baron)이 작업했으며, 모델 애비 챔피언(Abby Champion), 모나 투가드(Mona Tougaard), 아쉔린 마디트(Achenrin Madit) 등이 활약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사막을 배경으로 한 컬렉션은 드라마틱한 오버 사이즈 실루엣의 아웃핏과 아티스틱한 감성의 액세서리로 편안함과 강렬한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했다.
남성복 컬렉션은 남부 캘리포니아의 한 남성의 일상을 주제로 삼았다. 오버 사이즈 수트와 딱 떨어지는 트렌치코트는 공기에서부터 느껴지는 캘리포니아의 쿨(Cool)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아동복은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더 아름답도록, 더 큰 꿈과 상상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콘셉트를 지닌다. 어반(Urban) 스타일의 편안한 드레스와 순수하면서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옷장은 캘리포니아 태양 아래 한가한 오후를 표현했다.
자라의 2021 봄·여름 캠페인의 여성·남성·아동 컬렉션은 이날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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