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음식을 4차례 주문·결제하면 1만원을 환급해주는 외식 할인 지원 캠페인을 재개했다.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해 응모한 카드로 배달 앱에서 2만원 이상 4차례 주문·결제하면 카드사에서 1만원을 환급 또는 청구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단 배달앱을 통해 포장·배달을 주문하고 결제하는 것만 실적으로 인정된다. 직접 가게에 연락해 배달을 받을 경우 응모 카드로 결제해도 할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다.
카드사는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 9곳이 참여했다.
해당 배달앱은 요기요, 배달의민족, 위메프오, 배달특급, 쿠팡이츠, 먹깨비, 페이코오더, 부르심, 부르심제로, 배달의 명수, 띵동 등이다.
외식할인 지원 캠페인에 참여한 누리꾼들은 "1인 가구인데도 배달 음식을 자주 먹게 돼서 배달비가 부담스러웠는데 환급도 받고 자영업자를 돕고 일석이조네요 " "안 시키면 0원이지만 1만원을 받았다" "배달시켜서 자영업자들도 좋고 집에서 밥 먹게 되니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