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 자전거 편의시설 ‘자전거 터미널’ 건립...종합서비스센터로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4010007977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3. 14. 09: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황포돛배매표소에 조성...수리소와 휴게음식점 운영
자전거터미널 개장
11일 전남 목포시가 3억 4천만원을 투입해 목포시 자전거터미널을 건립했다.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자전거동호인을 위한 편의시설인 ‘목포시 자전거터미널’을 마련했다.

목포시는 2019년 행정안전부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3억 4000만원(시비 1억7000만원)이 투입해 자전거터미널 조성을 추진·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전거터미널은 영산강자전거길이 있는 옥암동 1376번지(구 황포돛배매표소)에 연면적 125㎡의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자전거터미널을 정비, 휴식, 보관 등의 복합기능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센터로 운영된다.

1층에는 사무실 및 자전거 수리소가 설치됐다. 자전거 관련 전문인력이 상주해 영산강 자전거길을 종주하는 자전거 이용객과 시민에게 안전교육, 수리, 보관, 대여 등의 서비스를 한다. 휴게음식점도 1·2층에 마련돼 커피 등 음료를 판매한다.

시는 영산강자전거길을 이용하는 동호인 등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짐에 따라 자전거 인구의 저변 확대도 촉진될 것으로 예상한다.

김종식 시장은 “자전거터미널이 시민과 자전거동호인의 건강증진과 편의제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도 이끌어 목포를 친환경도시로 발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