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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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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3. 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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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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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오른쪽에서 두번째) 시장이 임익혁(오른쪽) 시의장, 송진우(맨왼쪽) 감독, 이은희 구단주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독립야구단 연고지 사용 승인식’을 열었다.

이날 승인식에는 신동헌 시장과 임일혁 시의장, 이은희 독립야구단 구단주, 송진우 감독이 참석했다.

광주시를 연고지로 하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독립야구단은 프로진출이 좌절된 선수들에게 부활의 기회를 주는 리그로서 경기도와 도 야구소프트볼 협회의 지원으로 운영한다.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독립야구단은 광주시의 연고지와 시 마크를 사용하며 경기도 내 6개 팀 중 하나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하이에나는 사회성과 협동심이 강하고 지능이 높은 동물로 서로간의 상생의 발전을 이루고자 팀명으로 정했으며 도 내 5곳 팀과 달리 회비를 받지 않고 숙소, 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트라이아웃에서도 선수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팀이다.

지난해에는 선수 5명이 독립야구단에서 프로리그에 재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신 시장은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내 프로리그에 다시 진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독립야구리그는 6곳 시·군이 광주시에 위치한 팀업캠퍼스에서 4월 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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