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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투기조사 기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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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3. 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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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거래 이뤄진 시점까지 포함
반도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경기 용인시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개발사업과 관련한 투기조사 기간을 확대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조사기간 범위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실제 투기가 이뤄진 시점부터 살펴보기로 했다.

당초 시는 주민공람공고 시점인 2019년 3월 이후부터 투기조사를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고 전보다 수년전에 고급정보에 의한 실질적인 선점투기가 이뤄졌다는 지적에 따라 조사기간 범위를 확대했다.

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이 언론에 보도된 때가2018년 12월지만 실제 수년전부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입지 도면이 시중에 돌아다녔고 원삼면 일대에는 SK하이닉스가 들어온다는 얘기와 함께 외지인들이 땅 사러 다닌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조사기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의 입장은 실질적인 투기가 이뤄진 시점부터다”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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