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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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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3. 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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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동절기로 인해 공사를 중단한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를 이달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사는 가남읍 태평리 157-7번지 일원에 사업면적 5만9355㎡에 사업비 153억5700만원을 들여 공동주택 463가구와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방식은 환지방식으로 지난 1월 환지예정지 지정이 완료됐다. 체비지 중 공동주택 용지 1필지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에 매각하며 단독주택 용지의 체비지는 조성공사 완료 후 내년말에 매각을 추진한다.

시 담당자는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가남역 개통 및 태평문화공원과 연계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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