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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남종면 검천2리 마을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실시하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교육은 농기계 수리센터 접근이 불편한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순회 수리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방제기, 예초기 등 소형기종 위주이며 수리 시 수리비 및 부품 일부를 무상 지원하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저속차량 도로교통 안전교육 및 안전반사판 부착도 함께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경영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임대료 50% 인하 기간도 6월 말까지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기홍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순회 수리교육 참여 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교육에 참가하길 바란다”며 “농업인이 안전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 순회 수리에 대한 궁금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