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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새벽 4시 46분경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부두에 정박 중이던 299톤급 유조선 A호(여수선적,승선원 5명)가 부산으로 유류 수급차 출항하던 중 계류줄이 장력에 의해 끊어져 계류된 6척과 함께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은 장군도 해안으로 밀리고 있는 선박을 발견하고 A호 선장으로 하여금 비상투묘조치 하고 각 유조선 선장 등을 수배해 해경구조대 보트 이용 표류선박에 이송 완료 후 안전조치로 우두리물량장에 무사히 입항조치 시켰다.
다행히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지만 구조작업이 지연되었을 경우 표류선박들이 해안으로 밀려 좌초,침수 등 대형해양사고가 우려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 사고 전날 오전 8시 48분경 여수시 돌산읍 신기항 선착장에 정박중인 여객선 B호(677톤) 역시 좌현 선수측 계류줄이 끊어지면서 계류장과 거리가 멀어져 인근 정박중인던 육군정과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선박안전 및 침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