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런던 콜렉트는 영국 공예청이 주관하는 프리미어 공예 예술품 박람회로 세계 공예 트렌드를 주도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박물관 종사자, 큐레이터, 디자이너, 개인 소장가 등 문화, 예술계 저명인사들이 방문하며 세계 유명 박물관, 갤러리 등이 소장품 매입을 타진하는 중요한 공예 예술시장이다.
특히, 올해 콜렉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아트 플랫폼(Artsy)을 통해 온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콜렉트에 참가하는 시는 ‘흑과 백 그리고 푸름’이라는 주제로 이천도예가 15명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 62점을 전시해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시는 런던을 기반으로 한국의 도자기와 고미술품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현지 갤러리와 프로모션 협약을 맺고 이천 도자기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와 전문성 제고를 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런던 콜렉트 참가를 통해 서광수 대한민국 명장의 ‘달항아리’ 작품이 영국 피츠윌리엄 박물관에, 이송암 도예가의 ‘흑유면치기항아리’가 빅토리아앤알버트 박물관에 각각 소장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