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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그룹사 SNNC, 임직원 1% 나눔기금 ‘다공캠페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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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2. 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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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지정기탁
장애인가구해 밑반찬 지원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지원
1% 나눔
포스코 그룹사인 SNNC는 19일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840만을 전달했다. /제공=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은 최근 포스코 그룹사인 SNNC가 임직원 1% 나눔기금으로 마련한 성금 84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직원 1% 나눔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에 기탁돼 코로나19로 복지관에서 식사가 힘든 장애인가구를 위해 밑반찬 지원과 장애인식개선 ‘다공캠페인’ 사업에 사용된다.

김준형 SNNC 사장은 “코로나 여파로 기본적인 의식주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어 기쁘다”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애써주시는 SNNC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공캠페인’사업이 잘 진행돼 우리 사회에 장애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며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NNC는 2009년부터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틈새계층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는 장애인지원사업, 경로식당 특식 지원사업, 미래세대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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