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공모사업 응모에 있어 다른 읍·면·동보다 열악한 남부권 읍·면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행복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복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이웃 간의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 및 해결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주민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천시는 올해 2억3000만 원(도비포함)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찾아가는 행복마을공동체 간담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율면, 설성면,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진행한다.
행복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준하 행복공동체지원센터장과 박나형 주무관은 사업컨설팅, 신청서 작성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국 율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율면은 이천시 제일 남부에 위치하고 있어 공모사업 설명회 참여나 지원을 받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작은 것부터 역할을 나눠보고 추진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참여와 소통,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