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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글로벌 주력산업 품질 대응 뿌리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연구·개발(R&D) 지원과제를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총 사업비 1733억원을 들여 진행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대비 120%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신규 과제 예산은 129억원이다.
먼저 자동차, 기계·중장비, 전자 등 전방산업의 미래 수요 등을 감안해 기술 총 165건 중 21개 과제를 최종 공고했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등 미래 수요, 4차 산업혁명 공정 기술의 융복합화, 공정의 친환경화 등 제조업 전반 기술 트렌드 변화에 부합하는 과제를 중점 지원한다.
또 기술개발 결과물이 직접적인 뿌리기업의 매출로 연결될 수 있게 글로벌 수요처 발굴을 2020년 35개사에서 2021년 156개사로 확대한다.
올해 주요 지원과제는 융복합 : 용접(스마트카용 센서모듈 제조를 위한 용접 기술개발 등),친환경 : 표면처리(다양한 컬러구현이 가능한 자동차용 친환경 표면처리 기술개발 등), 초고정밀 : 금형(9단 변속기용 사이드 커버 제조 사출 금형설계 등)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뿌리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작년에 발표한 ‘뿌리 4.0 경쟁력강화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뿌리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