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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비대면으로 걸음 기부 모바일 앱 ‘빅워크’에서 참여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후 실내외에서 걷기만 하면 자신의 걸음 수만큼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캠페인의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서부발전은 2주간의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1억 걸음 목표 달성 시 장애인 근로자들의 일자리 안정을 위한 지원금 등 취약계층 복지 사업에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부발전은 참여자 중 걸음 순위 상위 200명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이벤트에선 100명을 추첨해 발달장애 미술작가가 기획하고 제작한 에코백·파우치 등의 아트 굿즈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코로나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관심이 희미해지는 상황에서 걸음이라는 행위를 활용한 걷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캠페인이 우리의 안전과 건강을 위함과 동시에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