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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선결제 후방문’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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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2. 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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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중 업무추진비 등을 활용해 미리 선결제
구례군청 전경
전남 구례군 청사 전경.
전남 구례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남도에서 펼치고 있는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 운동에 구례군도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2~3월 중 업무추진비 등을 활용해 관내 업체 및 식당 등을 대상으로 매장에 일정액을 미리 결제한 뒤 추후 방문해 서비스를 받는 방식으로 대면 소비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자금을 당겨 쓸 수 있도록 해 어려움을 넘기는 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군은 읍면을 포함한 군청 27개 부서 모두 참여하며 지역 내 기업과 금융권 등 민간부문에서도 사회공헌과 지역상생발전 차원에서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SNS에 선결제 캠페인 동참 인증사진 올리기 이벤트와 선결제 챌린지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 캠페인이 민간부문에서 자발적으로 확산해 군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기관 및 민간기업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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