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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설 연휴 간편식에 5명중 4명은 3만원 이상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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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2. 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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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설 연휴대비 간편식 구매 의향 조사_인포그래픽
올해 설 연휴를 대비해 간편식을 구매하려는 소비자 5명 중 4명은 3만원 이상을 지출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상은 설을 앞두고 간편식 구매 예정 소비자 4108명에 ‘설 연휴 대비 간편식 구매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명절을 대비해 간편식 구매에 3만원 이상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명절 연휴를 위한 간편식 구매 예산에 대한 물음에서는 ‘3만원에서 5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수가 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5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은 28%, ‘7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14%였다. ‘1만원에서 3만원 미만’ 이 11%, ‘10만원 이상’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9%를 기록했다.

간편식을 구매하는 이유로 ‘명절음식을 대체하기 위해서’(33%)를 꼽았고, ‘고향 및 친지 방문이 줄어 집에 먹을 것이 없어서’라고 응답한 소비자도 25% 였다.

특별히 설 연휴를 위해 구입하고자 하는 간편식 품목으로는 전, 떡갈비 등 명절 음식류가 57%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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