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지원센터 등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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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은 먹거리의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계획해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와 농가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종합전략 2021년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는 △로컬푸드 연중 안정생산 공급체계 구축 △안전 먹거리 제공 시설기반 구축 △먹거리 통합운영 체계 확립 △먹거리 소비시장 확대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다.
군은 내년까지 1500농가 규모로 푸드플랜 참여 농업인을 육성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중소농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새로운 작부체계를 구축,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중소농의 판로확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 통합 유통을 담당할 공공급식지원센터, 중소농업인의 공동가공 이용시설인 로컬푸드가공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그 외 먹거리 관련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직거래 활동 강화와 공공급식 유통 기능 강화, 로컬푸드 공급비중 50% 확대 등 농협과의 상생협력 모델도 구축한다. 내년부터는 공공형 운영법인을 설립해 먹거리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