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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무관 승진의결 단축...읍·면·동 행정력 공백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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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2. 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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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7월에서 3월로 앞당겨
용인시-심볼로고
용인시-심볼로고.
경기 용인시가 신임사무관 승진의결 시점을 7월에서 3월로 앞당겨 지역 민간단체장들의 고질 민원 이었던 읍·면·동장의 행정력 공백을 차단한다.

3일 용인시에 따르면 그동안 신임사무관은 7월 승진의결과 동시에 인사발령을 받고 읍·면·동장에 취임 후 바로 1달 반 사무관 승진자 교육에 들어가 일선 행정의 공백이 불가피했다.

앞으로 3월 승진의결된 신임사무관은 사전에 교육을 마치고 7월 읍·면·동장에 부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제도는 광역시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일부 시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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