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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백군기 시장은 지난 주말인 30일 확진자 포함한 4명이 용인 모 음식점에서 저녁시간을 함께 있었던 점을 고려해 13일까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백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자가격리 중에도 재택근무 실시로 시정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토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대면 방식(온택트)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해 업무 추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니 너무 큰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시장의 사적 저녁 식사 모임에 참석한 4명 가운데서 확진자가 발생됐다”고 설명했다.
백군기 시장과 밀착 접촉한 비서실 직원 10여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고 당일 저녁모임에 동승했던 운전비서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