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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을 위한 도전…‘그린수소 포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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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2. 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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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포럼 창립식
정세균(앞줄 왼쪽 다섯번째)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그린수소포럼’ 창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김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정세균국무총리,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위원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문재도 H2KOREA 회장, 이명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제공 = 한국가스공사
정부의 탄소중립·수소경제 등 청정에너지 정책을 뒷받침 하기 위한 민간 중심의 포럼이 출범했다.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환경재단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1 그린수소 포럼’ 창립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수소 포럼은 수소경제위원회 결정 후속 조치로 조속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국민 수용성 확대 등을 위해 만들어졌다. 수소 관련 산·학·연과 시민사회단체가 주축이다.

그린수소포럼은 앞으로 그린수소 확대 등 탄소중립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민간의 수소경제 활성화 과제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그린수소 포럼은 총 42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국회(5명), 연구기관(8명), 산업계(13명), NGO(1명), 학계(11명), 자문(2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창립총회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최종 목적지는 그린수소인 만큼, 정부는 그린수소 실현에 박차를 가해 반드시 수소강국 대한민국으로 대전환을 이룩할 것이다. 그린수소 포럼 창립이 전 세계 수소경제 발전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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