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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명절 과대포장 집중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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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2. 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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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10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 가공식품, 주류 등의 선물세트(종합제품)는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은 25%이하의 포장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의 크기보다 포장이 지나친 제품을 점검하여 제조·수입사에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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