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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올해 표준지공시지가 7.5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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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2. 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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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1.85배↑
경기 이천시의 올해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7.52%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시세조사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현실화율을 적용해 산정한다.

1일 시에 따르면 표준지는 2909필지로, 변동율은 7.52%, 현실화율은 69%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10.37%, 경기도 9.74%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해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인 4.06%보다 약 1.85배 상승한 것이다.

이용상황 별로는 주거용 8.36%, 상업용 5.28%, 공업용 7.2%, 농경지 8.58%, 임야 7.78%가 올랐다.

국토부는 3월2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30일 이내로 이의신청을 심사하여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국토부 부동산평가과’에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마감일까지 발송하면 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3월 26일까지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4월 5일부터 열람 및 의견제출을 할 예정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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