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여주시에 따르면 다음 달 1일자로 공시할 표준지공시지가는 경기도 내 42개 시·군·구 중 파주, 연천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지만 최근 5년간 평균 상승률 3.41%와 비교하면 높은 상승률이다.
지역별로는 점동면과 금사면 7.56%, 대신면 7.41%, 중앙동 7.24%, 여흥동 7.02%, 산북면 6.99%, 오학동 6.97%, 강천면 6.89%, 능서면 6.8%, 가남읍 6.74%, 북내면 6.43%, 흥천면 5.79% 순이다.
이번에 공시되는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평균 상승률은 10.37%로 2007년 12.4%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이는 감정평가사의 시세 조사를 토대로 지난해 11월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토지 2028년, 공동주택 2030년, 단독주택 2035년까지 시세의 90%반영 목표)’이 적용돼 공시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