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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2030년까지 판매 달걀 모두 동물복지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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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1. 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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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마켓컬리, 케이지프리 선언
마켓컬리는 오는 2030년까지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용란을 케이지프리 방식으로 키우는 동물복지 달걀로 전환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케이지프리는 닭을 자유롭게 풀어 키우는 형태를 말한다.

마켓컬리는 이번 케이지프리 선언을 바탕으로 향후 10년 내에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용란을 케이지프리 달걀, 즉 동물복지 달걀로 교체할 계획이다.

마켓컬리는 단계적인 전환을 기준으로 먼저 2026년까지 동물복지 달걀의 비중을 80% 이상으로 높인 뒤, 최종적으로 2030년에 100%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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