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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걷고싶은거리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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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1. 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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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가 걷고싶은거리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학동, 상동 걷고싶은거리는 조성 이후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나 노후화돼 바닥 포장이 일어나고 일부 어두운 구간이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시는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며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공사는 3월에 착공해 벚꽃이 만개하기 전 완료해 여주시민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걷고싶은거리를 개방할 계획이다.

오학 걷고싶은거리의 경우 공사 기간 중 남한강변 길로, 상동 걷고싶은거리는 자전거 도로로 우회할 수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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