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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골든타임 확보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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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1. 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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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가 소방차, 구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안산시에 따르면 도내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지역 내 긴급차량이 가장 빠른 노선으로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안산시교통관제센터와 연계해 직진신호를 최우선으로 연동해 주고 있다.

긴급차량과 교통정보센터 상호간 음성·화상 교신으로 빠르고 정확한 노선확보와 교통신호 제어도 한다.

2019년에 도입한 이 시스템은 지난해까지 전체 윤영실적이 2361건으로 전국 최다의 출동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기준 2019년 안산소방서 화재출동 현황과 비교하면 출동속도는 25.6㎞/h에서 45.4㎞/h로 77.3% 증가했고 1㎞당 출동시간은 140.6초에서 79.3초로 43.6% 단축됐다.

윤화섭 시장은 “1분1초를 다투는 화재나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안산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내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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