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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 한해 전기저상버스 40대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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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1. 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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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리한 고품질 대중교통 제공
전기저상버스
안양시는 전기저상버스 40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고품질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전기저상버스 40대를 새롭게 도입한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저상버스 19대를 도입, 총 89대의 저상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국·도비와 시비 포함해 86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중 4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전기저상버스는 경유가 아닌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만큼,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온실가스 낮춤효과가 뛰어나고, 진동과 소음이 적어 승차감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승객이 타고내리는 출입구가 타 차량에 비해 낮아 장애인은 물론, 노약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시는 전기저상버스 도입과 함께 시내버스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도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내버스 620대와 광역급행버스 10대 등 모두 630대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한 가운데 올해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버스 167대를 비롯해 이번 시내 및 급행버스 완료로 지역 내 차고지를 둔 모든 영업용 버스는 와이파이존 환경에서 운행한다.

시 관게자는 “버스 안에서 통신비 부담 없이 마음껏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와이파이존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환경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고품질 대중교통시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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