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문진·무인 시스템 운영
ICT기반 보이는 ARS서비스
SKT, 언택트 시대 선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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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병원 각 건물 주출입구에 사전문진 데스크를 운영해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사전문진과 마스크 착용, 손위생을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또 안심진료소와 선별진료소를 별도로 운영해 의심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시행했다. 안전 강화와 함께 이용자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세브란스병원은 무인도착확인 키오스크를 확대 도입해 진료 대기시간을 줄이고, 자가신체계측 키오스크를 도입해 환자들의 계측한 정보가 자동으로 EMR에 등록돼 환자 불편을 줄였다. 환자용 모바일 앱 ‘MY 세브란스’ 기능도 고도화해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기존 5개 보험사와 협약을 통해 시행하던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를 7개 보험사로 확대하고 앞으로 전 보험사를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IPTV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비결은 2014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자문단이다. 20대, 학부모, 4050 장년층, 시니어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신규 서비스 사전 체험, 개선점 발굴,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SK브로드밴드가 지난해 7월 고객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B tv를 ‘Lovely B tv’로 개편한 이후 서비스 혁신에 속도가 붙었다. 영화·해외 드라마 월정액 상품 ‘OCEAN’, 최대 4명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B tv’,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ZEM키즈’ 등이 대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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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텔레콤은 청각장애인이나 고령층은 ARS를 통한 상담에 불편을 겪는다는 점을 감안해 업계 최초로 ICT 기술을 바탕으로 보이는 ARS를 도입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말로하는 AI 상담 보이스봇 서비스도 출시했다. AI 기술을 적용해 24시간 고객의 문자 상담을 지원할 수 있는 AI상담사 ‘채티(챗봇 서비스)’도 운영중이다. 이기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국가고객만족도 23년 연속 1위는 SK텔레콤에 대한 고객 신뢰를 다시 확인받은 것”이라며 “고객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객가치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