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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GS홈쇼핑, 청년 스타트업 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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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1. 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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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미래 먹거리 발굴 프로젝트 ‘넥스트 푸디콘’의 1기로 선정된 회사 대표들이 상품 출시를 앞두고 회의를 하고 있다. /제공=GS리테일 GS홈쇼핑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청년 스타트업의 상품을 양 사 판매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GS리테일은 GS25와 GS더프레시 일부 오프라인 점포와 GS프레시몰을 통해 해당 상품들을 판매하며, GS홈쇼핑은 GS샵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8시부터는 모바일 전용 생방송인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달차컴퍼니’는 카페인을 섭취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검정 보리 차 음료인 ‘페이크’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잇마플’은 신장 질환 환자를 위한 저염 도시락 개발과 제조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마돈석’은 식당 ‘부타이’를 운영하는 팀으로 대표 메뉴들은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으로 출시된다. ‘스위트바이오’는 그릭요거트 브랜드 ‘그릭데이’를, ‘뉴트리그램’은 단백질 바를 각 상품화 하는 데에 성공했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부사장)은 “GS리테일은 그간 기존 사업 시너지 확대와 상생 경영의 실현을 위해 국내외 20여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7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며 “GS홈쇼핑과의 통합을 앞두고 양사가 보유한 채널을 활용해 스타트업 육성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더욱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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